30번째 이야기


마지막날 이야기, 우와, 이 날 이야기를 쓸 날이 오네요.


사실 며칠전부터 써야지했는데, 아프리카 이야기 끝내기가 싫어서 질질질 -

30일이야기를 하루하루 풀어내는데, 다시 여행을 다녀 온 것 같고, 

글쓰면서 더더욱 제 머릿속에 콕콕 박혀 행복했다는요.


이 글 같이 읽어 준 저의 애독자(!?) [손발이 오글오글 .......소근]

분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제 이야기로 인해 아프리카에 대한 또다른 시선(!?) 재미고 흥미로운 곳이라는 느낌 가지셨음 좋겠어요.

또또 아무튼, 새로운 시각을 가졌음 좋겠다 이말이죠 뭐, ㅋㅋ

멋드러지게 글 써보려 하니 자꾸 글이 꼬이네요.


이 여행기 끝났지만, 또또, 재미난 제가 사는 이야기 읽어주시고, 같이 공감하면서 소통하러 

오실꺼... 죠?  요거 요거 정중한 구걸입니다 풉 ㅋㅋ

오케이기다릴꺼예요.???하이2하하



충전중요래요래 지켜볼꺼임 ㅋ



마지막날 이야기시작합니다아아아!!! 





이날 제가 탈 비행기가 오후 2시뱅기인지라 - 

오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시 한번 눈에 콕콕 넣어두고 다녔어요.


아침일찍부터, 바닷가도 보구 오구요.




미뤄두었던 노예시장도 보고 왔지요. 


 입장료는 5달러, 워킹퍼밋이 있으면 1000실링(한화700원정도)이예요.


저, 뒤에 조각상 보이시나요?



이거인데요. 아, 정말.... 맘 아프죠? 

조각상인데도,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 이게 뭐인지... 정말.........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수많은 사람들을 이곳에다가 밀어 넣어두고, 



아, 정말 좁은 이런 지하에 말이죠. 


이게 다이기도 하지만, 보고있노라니 괜히 속상하고 기분이 안좋아져서 

얼릉 빠져 나와버렸어요.





마지막날이지라고 예외없죠, 임자매 

그래도 신났어요. 분명 제 기억에 둘다 썬크림은 바른것 같았는데... 

사진은 왜 저러죠? ㅋㅋㅋㅋㅋ용감합니다잉 



아침산책이라고 몇시간을 돌아다닌건지요.

돌아다니다, 문이 예쁘길래 -또 찰칵 찍어요~ 



길거리에 벽이 예쁘길래 또 신나서 저렇게 -



똥이 세워서 찍어도 주고요.



 Old Port 구경도 갑니다.

말그대로 오래전에 항구(!?)시설로 쓰이던 곳인데요. 현재는 관광지이죠 -



이렇게 예전에 공연하는 곳도 있구요. 

지금도 무슨 축제,행사가 있으면 이용한다구 하더라구요. 저 공연장 주위로

까페, 기념품가게가 늘어져 있더라구요.

오전인지라, 아무곳도 열지 않아, 그냥 이렇게 구경하는 걸로 끝! 


아, 이곳은 입장료 필요없습니다. 



돌아다니기 힘드니, 뭐좀 먹어야겠죠? 

커피쟁이 오리마마 


Msumbi Coffee Shop으로 고고! 




원두를 직접 선택할수도 있어요. 



내부 풍경, 괜찮죠? 

이거 읽고 계시는 분들 다들 놀라셨죠? ㅋㅋ

그냥 우리네 주변에 인테리어 멋진 그런 곳 같지 않나요? 



똥이, 이제 내년에나 얼굴 볼 수 있으니, 자꾸 사진을 찍었어요.



전, 뭐, 왜저리 찍었을까요? 

깡패같네요. 하하, ㅋㅋㅋ 




쫌기다리자, 커피 나와주시구요! 커피는 뭐 말안해도 아시죠?

맛있습니다! 슈퍼맨



예쁜 임자매 예쁜척!! 끝까지 - 으하하 ㅋㅋ 

더 비슷해 보이네요. 어머, 제가 쫌 더 이쁘나? ㅋㅋ



인사하러, 바하티군에게도 안녕해주구, ㅋㅋ

셋 다 얼굴이 그지 같아서 맑은 하늘에서 찍은 사진에도 불구하고, 

이거 읽는 독자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효과처리 파파팍!

저 센스있죠잉? ㅋㅋ



마지막까지, 잔지바의 모든 재미난 추억, 탄자니아 내륙여행

만났던 모든 고마운사람과 에피소드들 -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며 - 



공항으로, (똥이 친구가 차로 태워다주고, 짐도 저렇게..... 끌어주었다는요

아, 그 향신료 사장님 ㅋㅋㅋ 모하매드인데....... 기억 안나시겠죠? ㅋ)



한달여행 너무 재미나게 하고, 집으로 갑니다아아!! 


이 글 보고 있겠지? 사랑하는 내동생 빛똥,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  - 언니 너무 징징거리고, 육아에 지치고 답답하다고 할 때

선뜻 손내밀어 여행오라고 하고, 계획 세워주고, 그 바쁜 와중에도 함께 해주고, 

나이먹고 너와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붙어 있어서 너무 좋고,행복하드라 -

아, 별 말 아닌 이말 쓰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주책이다 -

고맙고 고맙고,, 정말 고맙고 사랑해 ! 똥 - 


언니는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사랑해~ 

니가 하는 결정이, 다 바른 선택이고 올바른 것이니 주저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우리 살자 - 

Secret ! 알자나 - 우리 임자매 

아잉2






내년에는 가족끼리, 다함께 뱅기타고 여행다녀온 여행기 풀어보겠습니다.


얼릉 계획 잡아보아야겠어요!! 똥아, 기획해라잉!! ㅋㅋㅋㅋㅋ 


[20140627 -20140728] 


아프리카 여행기 재미나게 읽으면서 함께, 신나해주시고, 행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계속계속 - 오리마마와 이야기 소통하면서 지내자구요!! 




+ 아프리카 이야기 처음부터 다시 읽고 싶으시다면, 요 밑에 링크걸린 곳으로 쓩쓩~ 


[20140627 -20140728]


[아프리카 탄자니아] Go! Go! 힐링여행 - 여행의시작

http://naraeband.tistory.com/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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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 | 잔지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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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26 12:45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카멜리온 2014.12.26 22:27 신고

    아프리카 여행 부럽네요.
    노예시장은 안타깝습니다. 특히 저 석상?으로 구현해놓은 걸 보니 더더욱..
    석상들의 표정도 리얼리티가 살아있구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 BlogIcon ORIMAMA (오리마마) 2014.12.27 12:03 신고

      그쵸? 정말 보는데, 괜히 마음이 아파오면서.... 휴우. 딱 보기만 하고 금방 나와버렸다는요.

      으 -그래도 - 다른 곳은 너무 아름답고 즐거웠으니. ㅋ끼얏,

      카멜리온님도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랄께요 ^^

  3.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2.27 04:02 신고

    길거리 벽화 이쁘네요~^^
    아프리카여행 부럽구요!
    너무 좋아보입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ORIMAMA (오리마마) 2014.12.27 12:06 신고

      벽화 정말, 그 주위는 난리도 아닌데, 딱 저곳만 저렇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여행쟁이김군님 항상 ^^ 댓글 감사해요~~

      2014년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4. 2014.12.27 04:4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ORIMAMA (오리마마) 2014.12.27 12:11 신고

      으하하,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나머지 이야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맘님께 가서 풀어놓는걸로. ㅋ

  5. BlogIcon 좀좀이 2014.12.28 23:48 신고

    정말 지하 창고 같은 곳에 흑인 노예들을 가두어놓았었군요...실제 보면 기분이 참 안 좋아질 것 같아요.
    오리마마님 글 보며 탄자니아 매우 가고 싶어졌어요. 탄자니아가 인천 정도에 있었다면 당장 내일 가볼텐데요...ㅠ_ㅠ;;; 탄자니아를 알차게 보고오신 오리마마님이 너무 부러워요 ㅎㅎ;;

    • BlogIcon ORIMAMA (오리마마) 2014.12.29 09:43 신고

      정말 보고있음, 막... 기분이 멜랑꼴리하면서 얼릉 뛰쳐나오고 싶어져요.

      으하하, 너무 감사해요~~ 좀좀이님, 연말이라 바쁘시죠? 좀좀이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듯 (!?) 으앗, ㅋㅋㅋㅋ

      전 다녀왔음에도 아쉽고 또 가고싶어요.아프리카, 탄자니아 다녀오고 나니, 정말 매력적인 나라 더라구요.

      쓰면서도 제가 느낀 그마음 느끼게 해보고 팠는데, 정말 남들과 똑같이 않은 매력을 보여드린 것 같아 뿌듯하네요~~~
      전 내년에, 가까운일본 다녀오려구 이제 슬슬 알아보구 있답니다 ㅋㅋㅋ
      (쌩뚱맞게 자랑..ㅋㅋㅋ)

      2014년 얼마남지 않은 날 행복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내년에도 오며가며 댓글달며 친하게 지내자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6. BlogIcon 네오아이 2014.12.30 14:59 신고

    무사히 탄자니아 여행 마무리 하셨군여ㅎ 시간나면 여행기 정도가며 아프리카 여행 대리만족 해봐야겠네요ㅎㅎ 그럼 즐거운 연말 되시구요~

    • BlogIcon ORIMAMA (오리마마) 2015.01.05 17:48 신고

      감사합니다~~~ 이제야 댓글을 읽어봤네요~~ 전 너무 즐겁게 해온 여행이라 시간내시면서 저의 추억을 함께 공유해주시면 저 완전 행복할듯해요 ㅋㅋ
      하하,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밍징밍징 2015.02.02 11:33 신고

    멋지네요 저도 아프리카여행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싶은데 부러워요ㅠㅠ 티스토리 블로그들 구경하면서 처음 들렸는데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아요:)

  8. BlogIcon 카멜리온 2016.05.16 22:51 신고

    오리마마님 뵙고 싶네요

  9. BlogIcon 1466263797 2016.06.19 00:30 신고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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